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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안전할까? 첫 방사능 조사? 우리 해역 지금 하는 오염수 조사가 의미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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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해양수산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리 해역에서 처음 진행한 반사능 조사에서

 

세숨과 삼중수소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하루 뒤인 25일 우리나라 해역 15개 지점에서 진행한 방사능 조사와

 

남동해역 5개 지점의 신속 분석 결과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에 비해 세슘과 삼중수소 모두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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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수부

정부는 기존 92개 지점에서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108개 지점에서

 

세슘 - 13, 세슘 - 137, 삼중수소 등에 대해

 

신속분석을 진행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후 처음 실시한 해양 방사능 조사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일본의 원전 오염수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감시하며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후쿠시마는 일본 도쿄 북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북태평양 해류와 캘리포니아해류 그리고 북적도 해류와

 

쿠로시오 해류를 커쳐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다.

 

태평양을 한바퀴 돈 후 마지막으로 쿠로시오 해류와 황해난류를 거쳐 남해와 동해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도달시기는 의견이 다른데

 

도달시기가 빠른 시뮬레이션을 통해 본 결과는

 

방류 후 250일이면 남해에 다다르고 2년이면 동해 전체에 퍼진다고 한다.

 

우리나라 해수부에서도 연구 시뮬레이션 결과

 

4 ~ 5년 후 우리바다에 유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 조사하는 결과를 발표하는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출처 :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27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방출한 주변 해역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염수 방류 다음 날인 25일 오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40Km 이내 11개 지점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했는데

 

모든 지점에서 검출 하한치인 L당 7~8베크렐을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오염 처리수 방류 개시 이래 3개월 정도는 주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고

 

방출 전부터 시행한 정밀 분석도 병행하며 2개월 후 관련 결과를 공표한다.

 

3개 지점에서는 세슘 - 137 등의 방사성 물질 농도도 조사했지만 모두 검출 하한치를 밑돌았다고 한다.

 

3개지점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8개 지점은 기준치 이상 나온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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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우리 정부 측은 전무가 3명을 27일 오전 현지로 출국시켰다.

 

전문가들의 현지 체류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IAEA가 오염수 방류 최신 정보를 정기적으로 우리 정부에 공유하고, 화상회의도 개최해 각종 정보에

 

대한 종합적 설명을 하고 질의등답을 한다는 내용의 

 

'한국 - IAEA 간 정보공유 메커니즘'(IKFIM)을 수립하기로 했다.

 

출처 : 연합뉴스

방류가 시작된 가운대 야당은 주말 동안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장외집횔르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규탄했다.

 

일본의 심부름꾼, 일본 핵 오염수 테러의 방조범

 

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구호를 외쳤다.

 

재미 동포들의 집회도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백악관 앞에서 열렸다.

 

해외촛불행동 회원을 포함한 미국 동포들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일본에 대한 옹호를

 

중단하고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멈출 것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행양 방류를 시작한 직후 

 

일본 언론사의 여론조사 3건에서 모두 방류에 긍정적인 견해가 부정적인 의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은 오염수 방류 다음 날인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국 유권자 1천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7%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한다.

 

평가하지 않은 응답자는 32%였다.

 

다만 요미우리는 방류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는 질문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를 일본의 배출 기준과 세계보건기구 음료수 기준을 밑도는 농도까지 희석한다'

 

는 설명을 제시했다.

 

이런 긍정적인 방류 평가에도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은 여전히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일본 정계에서는 내각과 집권당의 지지율을 합해 50% 이하로 떨어지면

 

내각이 조만간 구심력을 잃게 된다는 

 

'아오키의 법칙'을 의식하고 있어 기시다 총리에게 있어서 난국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기시다 내각과 자민당의 지지율을 합하면 현재 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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